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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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 공기가 맘에 듭니다.
저녁에 풀냄새가 맘을 편안하게 합니다.
요즘 방학을 연장하고 수업을 단축할 정도로 폭염이라하는데...
저는 한낮에도 창문 다 열고 자연바람을 맞습니다. 20개월과 6개월 된 아이들을 둔 엄마로서 에어컨바람 필요없어서 너무나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요즘 밤에 열대야라는데...전 밤 9시만 되면 선풍기도 꺼버립니다. 그리고 12시가 넘어가면 문을 닫고 이불덮고 자야할정도로 시원합니다. 아~~ 넘 조아요~
이번엔 에어컨 안켰으니깐.. 전기세 무쟈게 줄겠네~ㅋㅋ조타~^^
하나 흠이 있다면... 산책로같은 게 없네요~ 애들 델꾸 산책하려고 했는데...
왕숙천 옆으로 운동할수 있는 조깅로 같은게 생기면 참 좋겠습니다.
차차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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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퇴계원면 |
성원 |
79A |
36,000 |
40,500 |
24,000 |
26,000 |
5,000 |
48 |
| 퇴계원면 |
성원 |
79B |
36,000 |
40,500 |
24,000 |
26,000 |
5,000 |
48 |
| 퇴계원면 |
성원 |
106 |
44,500 |
49,500 |
29,000 |
31,000 |
5,000 |
65 |
| 퇴계원면 |
성원 |
157 |
54,500 |
59,000 |
37,500 |
42,000 |
5,000 |
9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8/21 | 조회 692 
서울에서 퇴계원 성원으로 이사온지 일주일이 조금 넘어가...
퇴계원 성원아파트에 또다른 ???
추카추카 성원아파트 살기 좋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