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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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남양주시 덕소에 집이 있는 사람입니다.
참 걱정이 많으시겟습니다.
참여정부의 컨셉(서민을 위한 공평한 사회)에 억지로 꿰 맞추려는 정책때문에 엄한 서민들만 등골이 휘게 생겻습니다.
투기꾼은 이미 발빠르게 빠져 나가버렸습니다.
남은건 순진한 서민들뿐이지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경제가 침체되어도 당국에선 절대 경기부양을 안한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계속 방치할수만은 없을것입니다.
묻지마 투자 하신분들은 당분간 고생께나 할겁니다.
만의하나 금리 변동에 대비하여 차입 비중을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혹시 모를 만반의 사태에 대비는 해야할듯 합니다.
남양주에서도 도농이나 덕소는 나름대로 재료가 많아 버틸만하나 그외 지역은 상당히 힘든 시기가 될듯합니다.
걱정이 될만한 말씀만 드려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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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퇴계원면 |
극동 |
75 |
34,500 |
39,000 |
24,000 |
26,000 |
5,000 |
51 |
| 퇴계원면 |
극동 |
106 |
44,000 |
48,000 |
28,500 |
31,500 |
5,000 |
71 |
| 퇴계원면 |
극동 |
144 |
53,000 |
58,000 |
33,500 |
37,500 |
5,000 |
90 |
촌넘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7/29 | 조회 4151 
우려되는 현실입니다.
남양주 아파트 대란.
그럼 구체적으로 퇴계원은 다른곳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