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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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쓰신분은 의정부에서 부동산 하시는 분 같습니다.
실 거주자라면 저럴수가 없죠.
호재가 많으니 서서히 지켜보자구여?
서서히는 안됩니다.
노력해서 타지역의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부녀회니 저평가니 도배되었다고 하셨는데 제 시세대로 받자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안되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합니다.
부동산 사장님 .. 행여 의정부 부녀회에서 집값 담합이라도 할까 걱정 되십니까.. 영업에 지장있을까봐서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의정부가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도권에서 저평가 입니다.
오른 시세대로 집을 팔아도 아직은 잘 팔립니다.
살기 좋고 가능성있고 아직은 집값 저렴하고..너무 걱정마십시요
정말 피해자는 그동안 의정부에서 살았던 사람이고 최근 이사온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 하셨는데 정말 오랬동안 의정부에 살았던 사람들
(근10년동안 오르지않은채로)을 정말로 생각 하신다면 지금 의정부가 주목받고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에서 10년이상 사셨던 분들 님이 쓴글 보면 피눈물 흘리십니다
정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시세대로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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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녹양동 |
현대 |
87 |
25,500 |
29,500 |
15,000 |
17,000 |
2,000 |
45 |
| 녹양동 |
현대 |
103 |
28,500 |
31,000 |
17,500 |
19,500 |
3,000 |
55 |
| 녹양동 |
현대 |
104 |
29,000 |
33,000 |
19,500 |
21,500 |
3,000 |
5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1/23 | 조회 510 
자중지란은 의정부를 떠나서 아쉬운 사람
섭섭한 내용
의정부에서 나고 자란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