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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그게 아닌듯한데요!!!!
선이주를 먼저하고 이주비를 받는다는것은-신탁등기 즉 명의를 조합으로 이전이되는것인데, 이건 문제의소지가 많습니다.
이주비는 무이자라는 명목이지만 대한민국에 무이자 이주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추가부담금에 이자가 모두 포함되지요.(사업기간이 길어질때에는 이자 누가 감당합니까? 모두 조합원들이지요)
또한 이주후에 관리총회를 개최할때에는 이미 명의(권리)는 조합에
있기때문에 조합원들의 의견을 내기에는 많은 어려움있고, 그때가서
조합원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지못할시에는 총회다,뭐다하기에는 늣습니다.
장님 문고라 잡듯이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상태에서의 이주는 그만큼
위험부담을 감수해야되는 모험이 아닐까요?
특히나 외지인이 많을시에는 실수요보다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이유인데
조합 입주권 1가구2주택 적용은 엄청난 세금압박으로 다가올듯 십네요!!!!
(8.31 대책 이거 무시할만한 법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와 판단은 본인의 몪이지만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면은
큰일이지요, 집값 올르면 뭐 합니까!!!
오른만큼 세금으로 다 토해내면 마음만 아프지요.
저도 물론 주공 아파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앞으로의 일이
안개속이라 궁금 한점이 많습니다.
의왕맨 님께서는 추가부담금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임대아파트의 가구수와 권리가격은 어느정도로 보는지요?
조합에서는 위의 두가지를 확실한 금액제시가 어느정도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너무 도전적 이었으면 너그럽게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