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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평 시세가 2,5억정도에 추가 분담금 5.6천정도 더주어 25평에 입주하면 추후 얼마나 가격상승할까요
한마디로 4억 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것은 투자면에서 꽝입니다. 최소 34평형이상이라면 몰라도'''
그돈 주고 사느니 평촌시내 역세권 20평형대가 더 유리하다.
부동산의 가치는 현재의 가치보다는 잠재적인 미래의 가치를 봐야합니다. 앞으로 5년정도 지나면 역세권 소형아파트들이 상대적으로 진가를 발휘 할 것입니다. 그때되면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칠 것입니다.
수익률면에서 본다면 지금의 25평형대로 전반적으로 3억이내라 한다면
리모델링후 32평형으로 간다면 최소 6억대는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분담금은 평당 최대 250만원정도 본다면 7.8천정도가 필요합니다.
그정도 더내서 큰평수를 보유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부동산가격은 학군을 무시못합니다.
평촌25평의 3.4억대는 학군이 아주 좋다던가 부촌마을안에 형성된 가격입니다. 아니면 계단식이던가.
그러면 청계지구가 학군이 우수한가요 그러지 못합니다
단지 위치와 평촌의 인프라를 같이 사용한다는 면에서는 좋은 이점이 있지요 그런다고 하더라도 25평에 4억 넘기는 쉽지 않습니다.
분당의 보면 답이 나온니다.
투자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입주해서 편안하게 살생각으로 가는 것이
마음 편할 것입니다.
새아파트에 작은 평형' 메리트 없습니다.
리모델링아파트 라면 몰라도,,,
투자하실분들 잘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