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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습니다. 부분적으로 냄새가 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안산 고잔지역도 그렇고 인천의 연수동도 그렇습니다.
부분적으로 공단과 가까운 곳에는 그 지역도 냄새가 납니다만 그 지역이 그렇게 전체적으로 매도되지는 않습니다.
지극히 부분적으로 냄새가 나는데 왜 전체가 사람이 살수 없는곳인
양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글을 쓰시는 건가요.
님들의 글이 마치 이곳은 사람이 살수 없는 지역으로 묘사되었다고 느껴지는 것은 제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가요?
초기에 그러한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졌고 그래서 이제 이곳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곳이
타 지역과 동등할 정도로 살기 좋아 졌으니 이제 예전의 어두운 이미지를 좀 기억속에서 지워 주십사 얘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