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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님의 말처럼 삼성관계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쓴 내용의 대부분은 제가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이 아니고 신문 등 언론매체에 기사화 된것을 인용하였으며, 특히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건은 최근 모 신문과 삼성의 고위관계자가 인터뷰한 내용을 대부분 인용한 것입니다. 또한,태장동의 나노단지건은 수원에서 발행되는 모신문의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처럼
삼성관계자라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 또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 오히려 정보가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삼성관계자도 아니면서 삼성의 내부 사정 운운한다고 비아냥대지만 말고 혹여 님이 삼성관계자라면 다른 분들이 속 좀 시원해지게 정확한 데이터를 좀 주시지요?

또한 남이 쓴 내용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님 나름대로 논평만 하지 마시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서 지적을 해 주시면 다른 사람들이 좀 더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서 여러모로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