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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를 돌며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다른곳은 시세의 변동이 있지만 권선동 복도식 아파트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약간의 조정은 있을지 몰라도 그 이후는 더 오른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주변에 개발로 인한 호재가 즐비하다는 것이였습니다
권선동 재건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하면 주위에 시세도 올라가고, 경기도립도서관이 올 여름 완공이 되며, 권선동AB지구에서 분양을 하고, 각종 전철 역세권에... 지금도 나무랄때 없는 주거환경이니 떨어질리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주변 분양가가 1000만원이 넘어가는 실정입니다 그럼 기존 아파트는
750~800은 간다는 것입니다 그럼 권선1지구 복도식 아파트는 2억은 넘어 간다고 합니다. 현재 1억 6천에서 1억 8천정도 하고요...

또한 재건축에 대한 이익이 살아지져 건설업체에선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으로 눈 돌릴 것이라고 합니다 입지가 좋은 권선1지구 복도식 아파트는 그러한 만족도가 충분이 있어 가치가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럼 그때도 한 번 더 오르겠죠..건설 업체에선 신기술이 도입되고 그럼 새 아파트 못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그렇타지만 하여간 4~5년 거주하면서 그때의 신기술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겠죠..

분양가 상한제를 실시해도 사실상 기존에 분양한 가격 밑으론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각종 옵션을 포함하면 분양가는 사실상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낮아 질 수 있겠지만...

주위 분양가를 딸아 가는것은 당연지사고 미래가치와 주거가치가 좋고 입지가 좋은곳은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대의견도 있겠지만 종합적인 분석을 해볼때 권선1지구 복도식 아파트 날로 좋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고민이 많아 이리저리 물어도 보고 공부도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바라는것은 일본처럼 부동산 붕괴로 인한 경제 파탄을 막기위함이지 시장을 언젠가는 살려야 하는 숙제를 같고 있는 것이지요..

기회는 한번더 오리라 봐지고요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