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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가보셨다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저엮시 그곳에 한라 
아파트 들어서기전에 가보았고 최근 보름전에 가보았는데 정말 상이
하게 바뀌었더라구요.앞으로 2005년도에 한라비발디와 쌍용이 입주
하고나면 지금보다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갈것이 자명합니다. 
그 지역 인근에 살고있는 사람들조차도 당수동의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지역에 딱 한가지 단점이있면 
전철역이 도보거리이내에(차로 5분거리에 성대전철역 포진) 
없다는것 빼고는 기타 생활편의시설이나 교육시설 그리고 환경
(녹지 및 맑은공기)과 다양하고 빠른 교통위치 
모든게 만점이더라구요. 
제가 알아본 그곳의 현지에있는 아파트 시세는 정말 수원지역에도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만 5년안된 24평형 아파트가 1억~1억천이고 
34평형은 1억3천~1억4천5백으로서 웬만한 수원지역의 전세값밖에
 안되더라구요. 아마 지금쯤 사셔도 향후 1~2년후의 미래가치를
 따진다면 투자가치또한 상당할것이라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2005년도에 단지내 5분이내의거리에분  이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입점한다면 
지금의시세보다는 40% 이상 갈것이라고 봅니다.
가보지않은 사람들은 제가 백날 떠들어도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제가 추석날에도 그곳 당수동에서 출발하여 영동대교 진입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체 40분이 안걸리더라구요. 정말 서울 강남이나
 사당에서 출퇴근하시는분이라면 저렴한가격으로
좋은공기마시면서 거주하기에는 당수동보다는 더 좋은지역이 
없는것 같습니다. 님도 아직 무주택이시라면 한번쯤 그곳시세를 
물어보시면 제가 제시한 그곳의 아파트시세가 맞다는것을 
알수있으실겁니다.
1억1천이면 24평형 로얄동 로얄층을 골라서 사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