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확실한 정보를 올려 주시겠다고 하더니만...
이때까지 신문에 몇번 나왔습니까.
아마 더 잘 아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의도에부터 안내로 부터 시작해서 청소년 문화센터의 모임, 위딩홀에서의 모임...
이 모임 중에 몇개 신문에 나왔고 그때 어떠했습니까.
잘 아시잖아요.
어느 누가 알려 주었기에 기자가 오지 않았는데 내용을 쓴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부탁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율 몇%인지 아시면 알려 주세요. 이제는 웃으면서 알려 주실때 안되었는지요. 이제는 끝났지 않습니까.

업체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나중에는 없어졌다고 하면 그만이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할 것입니다..
주민이 지금 호응할때는 아닙니다. 이미 결정 났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리모델링 관련 되셨던 분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빨리 변호사 만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 드린 적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계약서 가지고 계신 분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것만 찾으시면 변호사로 안가셔도 됩니다. 저도 알아 볼려고 했는데 너무 닫혀 있어서 접근 할 수 없었으며 이제는 해체되었기에 알 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피해 보시는 분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리모델링이라는 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의 것입니다. 대다수 주민들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11월 4일 모임에서 많은 것을 기대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주민들의 뜻을 보고 싶으며 한단계 한단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아파트 재평가 받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건설업에 종사하시면 주위 분들에게 많은 질의 해보시고 조언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