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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신아파트가 부녀회사건으로 아파트가 시끄러운데..

테니스장이 왜 거론이 되는지요.. 아니, 테니스장 대여에 대해 물으

신다면 (가칭)리모델링조합에 계신 조합장한테 물어보시지요.

그분이 동대표시절 사건입니다. 제11기 동대표때 수원시청에

테니스장 관련건으로 공문 을 하기도 하고 업주에게 나가줄것을 요구하

기도 했습니다. 얼투당치도 않은 내용으로 물들이지 마시고 ...

입주자대표회에서는 당아파트 부녀회건은 주민들이 부녀회해산 및

부녀회장해임건을 서명하여 동대표에 제출한 사항입니다.

당연히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입주자대표회에서는 주민의 말을 귀기울

여야지요. 지금도 계속적으로 부녀회관련건으로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테니스장문제는 간단합니다, 리모델링동의서가

다받아간다면서요.. 조금있으면 리모델링할텐데... 뭐하러 테니장보고

비워달라고 시름합니까? 어차피 땅은 한신아파트건인데요.

리모델링조합에서는 이주가 가을에 한다고 하셨다면서요..

그러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현부녀회장은 전자가 지금처럼 일해

왔기때문에 나도 그렇게 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전부녀회에서는 부녀회장임기가 끝나면 장부 폐기부터 먼저 한다면서요.

그뿐입니까? 전부녀회장 남00회장은 수익금을 가지고있다가 지출하고

남는 돈을 은행에 입금했다고 합니다. 부녀회 장부가 제대로 보존된게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부녀회를 우리주민들은 신뢰를 하고 있었던것립

니다. 저도 실태를 알고 놀라서 "우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부녀회장은 한신아파트의 얼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지말아야할 행동까지 하다니요... 정 부녀회장이 또하고싶으시면

새로운 선거에 출마하셔서 당선되십시오.. 이번에 당선되면 2년은

할수있습니다. 아파트 발전에 기여할수있는 부녀회를 주민들은

원할 것입니다.

도대체 , 주민들이 원하는데 왜 물러나지 않겠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저랑 같은생각 가지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어차피 부녀회의 잘못을 이미 다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주민들의 손과 발이되어주어야 할 부녀회에서 이렇게 알수없는 행동을

하다니요.. 반성하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