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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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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건축규제완화로 힘입은 강동의 상승이 매우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강동의 상승은 이유에 어찌되었든 강동구가 향후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보일것으로 보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많은 재건축대상 아파트가 잠실과 같은 곳으로 변한다는 거겠지요.

한성인은 늘 상대적인 상각을 합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이 잘 나가야 그 반대편도 잘 나갑니다.
구리시 건너편이 삐까뻔쩍해야 구리시도 그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죠
아울러 개발압력을 더욱 받는다는 말입니다.

2006년 구리시,광진구폭등
2007년~2008년 노원구,중랑구,남양주폭등
2009년 강동구폭등

이러한 주변여건의 개선은 향후 구리시의 잠재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일부지역의 부동산상승에 대해서 전문가라는 작자들 누구도 맞춘사람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문가는 없다라는 말이죠.
언론과 자칭전문가라고 칭하는 작자들의 말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냉정히 시장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동의 상승은 향후 구리,하남의 상승으로 이어질겁니다.
그 시차야 분명존재하겠지만, 멀지 않았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한성을 포함한 구리시 교문동지역의 부동산가격 회복이
매우 인상적이기까지 합니다.
띄우고자 함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오른다 내린다라는 단순한 명제에서 벗어나 "미래가 밝은가?"라는 명제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이시점 구리시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오직 판단의 기준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