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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성1차 25평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한성1차 30평으로 갈아타려고
한성30평을 계약부터 해논 사람입니다
한성25평은 나중에 팔려고 갈아타기를 시도한 상태이지만 요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한성25평을 팔지않고 최대한 보유할 생각입니다
계약한 한성 30평은 융자와 세를 이용해서 잔금을 치루고 두채를 보유할 생각입니다 물론 금융비용이 부담되지만 요즘 금리가 내려서 예전 한채금융비용으로
두채를 보유할수가 있으니 크게 부담은 안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데에는 한성에 대한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고
요즘 부동산흐름을 정밀분석한후에 판단한것입니다
다른지역도 비슷하겠지만 구리시는 2006년도 상승후 2년이상 조정을 받아왔습니다 이정도 조정기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실물경기 침체로 부정적이면이 많지만 실물경기도 어느정도 바닥을 지나가고있다고 보고 부동산경기도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하반기나 내년을 반등시기로 봅니다
모든경제지표들이나 부동산 지표들이 상승을 표시할때 그때가 투자시기라고 보면 이미 늦습니다
바닥은 모든게 절망적인 악재들만 나올때가 바닥이고
꼭지는 모든 희망적인 호재들만 쏟아질때가 꼭지입니다

앞으로 가장 유망한 부동산은 재건축입니다
특히 수도권 20년넘은 대단지 아파트가 가장 유망합니다
한성1차는 올해가 19년 내년이면 20년이 됩니다
앞으로 재건축이 가장 유망한 이유는 뉴타운등 재개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재개발은 이번 용산사태에서도 보듯이 세입자문제등으로 추진이 상당히 지연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재개발로 도심에 아파트를 공급하려든게 차질이 생길겁니다 그렇다면 세입자문제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재건축을 통한 아파트 공급에더욱 주력할것이고 재건축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등이 더욱 속도를 낼것입니다
특히 재건축년한규정도 완화압력이 거세질것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20년이상된 대단지 저층아파트가 앞으로 가장 유망하다는 것입니다.
구리시에서 요지에 유일하게 한성,두산,대명이 대단지 저층아파트로서 앞으로 미래가치에서 독보적인 빛을 발할것입니다. 이번에 야후 부동산매물란에 한성1차 30평형이 기대심리를 표현하는 매물이 올라왔습니다.
한성,두산,대명
어쩌면 구리뉴타운보다 앞서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