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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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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트만사의 구상도를 보았습니다.

정말로 멋지더군요.

솔직히 반신반의합니다만,

이 즈음하여 별내선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정리합니다.

우선 별내선의 추진은 귀정사실화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정부의 SOC투자에 대한 의지가 워낙 강하고 경기침체에 대비한 별내선의

착공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더구나 현재와 같은 경기에 별내선의 부지 매입비용이 가장 적다는 생각을

정부관료들도 할테니까요.

이제 안하면 안되는 사업으로 점점 주변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것에

매우 다행임을 느낍니다.

한성인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디든 잘 되는 지역은 이슈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구리시가 추진중인 월드디자인센터소식등은 사실 구현여부를 떠나서

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한 소재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그러한 이슈가 있다면 적극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

합니다.

혹자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알아서 인정해 준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요즘엔 그런 사람들을 일컫어 바보라고 하죠.

그런 관점이라면 기업들이 왜 왜 왜 TV에 선전을 합니까?

물론 그런 선전을 하지 않아도 성공한 기업들도 있읍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수라는 겁니다.

한성인은 내년 1월공람을 믿지 않습니다.

적어도 포트만사의 구상이 구리뉴타운과 맞물려 진행되려면 내년 3월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공식적인 구리시의 문서니만큼 내년 1월쯤 먼가는 내 놓겠죠.

아무튼 구리시 토평들녁에 참 멋진 이슈가 나타나서 매우 기쁩니다.

요즘 아파트값이 반값이 된 지역들이 강남에 있다고 합니다.

참 좋은 기회 아닙니까?

긍정에 희망이 있고 생각에 미래가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면 여러분은 부자가 되십니다.

움쯔려들지 마시고 힘내세요. 지금은 기회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