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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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리시 네이버게시판이 월드디자인센터에 대한 화두로 화끈 달아올랐습니다.

포트만사에서 포럼에서 공개한 구리토평들녁에 대한 조감도도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로 용산 안부러운 조감도더군요.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직은 컨셉수준의 자료지만, 아래글들을 읽어보시면 뭔가 구리시가
큰거 하나 하려는 모양은 모양세입니다.

한성인이 공상과학영화라고 표현한 이유는 아직은 멀게 느껴지게 때문이지만,
어째 돌아가는 상황이 그리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듯합니다.

특히 최근의 경제상황악화에 따른 경기부양책, 아래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구리시에서 현재 3000개기업을 모으고 있다는것등..
아울러 제가 언급드렸듯
디자인센터라는것이 터만 있다고 지어지는것도 아니라는 사실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곳만이 월드디자인센터를 거머쥘 자격이 있다는 사실


만약 정말 만약 그게 유치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될겁니다.
다음달 발표되는 구리뉴타운 공람에서 어느정도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겠지요.

요즘 부동산 정말로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산은 안 그렇다죠.
그럼 다음달 이후 구리시는????

한번 네이버에 가서 구리시민공동체에 가셔서 포트만사의 조감도 한번보세요.
과연 구리시 부동산을 팔고 싶은지를 ?

아래 글을 정리하신 구리시민공동체 수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구리시민공동체 수빈님이 정리한 글 인용==================



"한국 수도권은 도시디자인 메카 최적 입지"

김영배 young@ajnews.co.kr 2008-11-20 16:02:10






2~3시간 거리에 대도시가 몰려 있는 서울과 수도권은 도시디자인 메카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다.

래리 카퍼 ISHP 회장은 20일 열린 제2회 동아시아 경제포험 둘째날 개막 세션에서 수도권이 아시아에서 도시디자인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시디자인과 관련한 자재 조달처로 아시아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한국의 수도권이 도시디자인 산업 메카로서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카버 회장은 "과거와 달리 구매가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아시아 지역이고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은 제품 생산을 위한 재료 생산기지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아시아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한 곳에서 전시·마케팅·구매할 수 있는 센터를 구상하다가 최적지로 서울을 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ISHP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필요한 전자제품 등 각종 장비를 연 2억5000만달러 규모 구매한다"면서 "상당부분 아시아에서 찾고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버 회장은 "서울은 세계적인 도시이면서 접근성, 수익창출 등에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곳"이라며 "센터 유치를 통해 각종 박람회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버 회장이 한국 수도권에서 '세계도시디자인거래센터 2012'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그래서 경기도 구리와 같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자동차 1시간 거리의 수도권이 디자인세터가 들어설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것이다.

그는 디자인거래센터가 들어서면 일자리 창출(14만5천만명 추산)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호텔, 관광, 음식료 등 관련 산업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가 27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각종 도시디자인산업과 연계되는 산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한 데 아우르면 더 많은 파급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카버 회장은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퍼 회장은 미국 시카고에 있는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를 예로 설명했다.

카버 회장은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품거래소로 이곳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자재 전시회인 '네오콘'에는 해마다 1200여개의 업체와 5만여명의 바이어, 300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약 11만㎡의 전시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다"며 "이것이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박람회같은 것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하나의 랜드마크 건물(디자인센터)이 들어서면 전시장같은 것을 만들어 마케팅도 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제품 구매는 물론 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양에서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고 외국업체들도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카버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ISHP는 1000여개의 디자인 관련 제조업체들을 대표해 1000개 이상의 전시공간과 인력을 유치하고, 포트만은 1000여개의 구매업체를, HD그룹은 1디자인 계열 기업 100여개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의 도시디자인 메카로 한국의 수도권만한 곳이 없다"

김신회 raskol@ajnews.co.kr 2008-11-20 12:58:39






래리 카버 ISHP 회장은 20일 열린 제2회 동아시아 경제포험 둘째날 개막 세션에서 수도권이 아시아에서 도시디자인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시디자인과 관련한 자재 조달처로 아시아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한국의 수도권은 도시디자인 산업 메카로서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카버 회장이 한국 수도권에서 '월드디자인거래센터 2012'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도시디자인산업은 연계되는 산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한 데 아우를 수 있다면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라고 카버 회장은 설명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가 한 예.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품거래소로 이곳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자재 박람회인 '네오콘'에는 해마다 1200여개의 업체와 5만여명의 바이어, 300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약 11만㎡의 전시공간을 가득 메운다.

'세계도시디자인센터'는 시카고의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카버 회장은 아시아 도시디자인산업의 랜드마크 건물로서 '세계도시디자인센터'의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건물에는 영구적인 전시공간과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 각종 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경제 파급효과만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SHP를 비롯해 미국 포트만사와 HD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ISHP는 1000여개의 디자인 관련 제조업체들을 대표해 1000개 이상의 전시공간과 인력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포트만은 1000여개의 구매업체를, HD그룹은 100여개 업체로부터 디자인 계열 지점 100여개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14만5000명에 달하는 고용창출과 166억5000만달러(약 25조원)의 외자유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수도권에 '월드디자인센터' 유치"

김신회 raskol@ajnews.co.kr 2008-11-20 13:40:37






- 인천공항 1시간 거리 구리 등 3~4개 도시 거론
- 14만여명 고용창출ㆍ167억달러 외차유치 효과 기대

수도권에 약 1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월드디자인센터' 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후보지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구리시 등 경기도 내 3~4개 도시가 거론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의 '머천다이즈 마트 플라자'를 벤치마킹한 이 계획이 추진될 경우 랜드마크빌딩 건설 등을 통해 약 166억5000만달러의 외자 유치와 14만5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내 도시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경제와 국제도시디자인자재협회인 ISHP, 미국 HD그룹이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공동 주최한 '제2회 동아시아 경제포럼' 둘째날 개막 세션에서 래리 카버(Larry Carver) ISHP 회장은 "세계 유명 도시 디자인 회사들은 아시아의 도시디자인 메카로 한국의 수도권을 최적지로 보고 있다"면서 "미국 부동산 개발회사인 포트만그룹, 세계 도시 디자인 엑스포 주관사인 HD그룹과 공동으로 월드디자인센터의 한국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카버 회장은 "서울은 세계적인 도시이면서 접근성, 수익창출 등에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곳"이라며 "센터 유치를 통해 각종 박람회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호텔, 관광, 음식료 등 관련 산업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가 27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버 회장은 "박람회같은 것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하나의 랜드마크 건물이 생기면 전시장같은 것을 만들어 마케팅도 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제품 구매는 물론 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양에서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고 외국업체들도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경기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사업을 환경친화적인 NCD(자연ㆍ문화ㆍ디자인)형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는 뉴타운 사업을 진행하면서 NCD전략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원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재정착할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첫번째 세션 발표에 나선 이규환 중앙대 교수 역시 자연(Natural)과 문화(Cultural), 디자인(Design)이 결합된 NCD 개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NCD형 수도권 뉴타운 벨트와 한국형 뉴딜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존 신도시 개발정책은 신구도시간 불균형 심화와 도시확산을 초래하는 등 문제가 컸다"며 "앞으로의 뉴타운 사업은 특정지역 중심이 아닌 수도권 전체를 고려한 개발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별로 특성을 살려 테마를 설정하고 디자인벨트를 산업화해 성장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게 필요하다"며 "그 결과물이 곧 웰빙도시이며 NCD뉴타운 전략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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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
{img1,C,600}1930년대 대공황 당시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어려움을 벗어 날 수 있었다. 21세기 한국형 뉴딜정책은 과연 무엇일까? 이같은 물음에 해답을 제시해주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지난 20일 서울 63빌딩 코스모스 홀에서 개최된 ‘NCD형 도시개발과 국제 경쟁력’ 주제의 국제 포럼. 국제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어려움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이 난관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새로운 자립도시 개발의 모델도 되고 이곳에 월드디자인센터(World Design Center)도 조성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포럼에서의 제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날 포럼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엑스포 전문회사인 HD(Hospitality Design) 그룹과 엑스포에서 최대의 바이어 집단인 ISHP(International Society Hospitality Purchasers)와 협의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대안을 위해 도시 행정 전문가인 이규환 중앙대 박사와 ㈜K&C가 한 팀이 돼 기초 연구를 진행해 이뤄졌다.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미국의 대도시와 오늘날 중국 도시들을 기획, 성공시킨 존 포트만 어소시에이트(John Portman & Associates)도 구리시가 기획한 스터디 케이스(Study Case)를 모델로 삼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립 도시 경영에 초점을 맞춰 미래산업 축의 하나인 디자인산업에 대해 현재 경기도는 이미 25개 시를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했고 여기에 4개 시를 더 추가한다면 한국형 뉴딜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수도권과 지방이 극렬하게 대립된 상황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정책 대안이기도 하다.


{img2,C,600}구체적인 방안으로 들어가 보자. 구리시와 남양주를 콘트랙트 디자인(Contract Design:Design 주문 생산), 고양시와 김포시를 생활 디자인, 부천시와 광명시를 산업 디자인, 수원시와 군포시를 IT 디자인, 하남시와 광주시를 환경디자인 등으로 특화 개발하면 서울도 이와 더불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고 선진국으로 가는 산업 개발형태가 될 것이다.


불경기에 신도시 개발은 위험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고 이미 지정된 재정비 촉진지구를 특화 개발한다면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만큼 새로운 자립도시 개발의 모델이 되고 경제적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한국형 뉴딜정책이 가능해진다.
구리시는 삼국시대 전력의 요충지로 삼국시대 역사와 조선의 시조 태조를 포함한 9곳의 능, 즉 동구릉이 있고 고구려시대는 온달 장군, 한국전쟁 당시에는 미국의 워커 장군이 전사한 아차산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관광 상품화해 동쪽으로 왕숙천, 남쪽으로 한강의 지형을 잘 살린 토평지구 100만평을 세계 3대 디자인 도시로 조성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이와 연결된 뉴타운 개발은 자립도시의 면모를 갖추면서 국제화 도시의 위상을 갖게 된다. 과거와는 달리 세계적인 엑스포 컨퍼런스(Expo Conference)는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형과 리조트(Resort) 형태로 변화돼 왔다. 만약 그린벨트로 지정된 토평지구 복원사업으로 (현재 쓰레기 및 컨테이너 벨트) 기획해 부분 해제지역을 월드디자인센터(World Design Center)로 개발하고 개발 수익 부분으로 전체 그린벨트를 복원한다면 국가의 예산 없이 외자 유치로 개발될 수 있다.


현재 구리시는 HD Group과 ISHP, Portman Group 등의 도움으로 이미 2천여개 외국 회사들의 입주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계획으로 인한 효과는 14만명 고용, 외자유치 17조원, 매년 경제적 파급 효과 27조원 이상이 보장된다. 이 디자인 센터는 국내용이 아닌 전 아시아권의 디자인 전문 회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디자인 중심 수도가 되는 센터로 구리를 떠나 서울이 갖는 경제적 이득 또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토평지구를 콘트랙트(Contract) 산업 기반으로 뉴타운의 새로운 개발 방식을 이와 접목해 제시, 자립할 수 있는 지방 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상업지역을 콘트랙트(Contract) 산업과 연관 짓는 업종들로 개발하고 뉴타운의 문제점들인 기반시설 분담금의 최소화, 공공부지를 이용한 개발이익으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 모금 방안, 부동산 투기 수익이 아닌 진정한 개발로 인한 주민 재산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획기적인 기획안 등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구리시를 중심으로 4개의 권역을 디자인 도시화시킨다면 21세기형 한국 뉴딜정책의 모델이 될 수 있다.


이미 서울은 도시 미관과 패션에 대한 디자인 수도로 명명되고 있고 또한 아시아의 금융 중심 수도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도는 이처럼 언급한 방식으로 디자인 벨트 뉴딜정책을 추진해 기획하고 개발한다면 아시아의 디자인 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다.
자연(Natural)·문화(Cultural)·디자인(Design)이 어우러지는 경기도 NCD 뉴딜벨트는 꿈이 아닌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며, 국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다. 신도시에 의한 새로운 주택정책에서 벗어나 산업기반형 도시 재개발로 오랜 도시 역사를 재창조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김동일기자 dikim@kgib.co.kr

[출처] [본문스크랩] 그게 윤곽이 잡히네요(펀글모음) (구리뉴타운) |작성자 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