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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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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일 분위기 모르고 오른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세요.

요즘이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고 한성인이 보는 이유는

적어도 3년의 세월에 돈을 묻을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돈을 번다는 의미입니다.

단기적인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두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년의 세월이 지나 부동산이 회복된다면 지금 많이 떨어진 가격에

비해서 상당한 수익이 날것은 뻔한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당장 3년동안의 수익을 사면서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3년의 세월이 지남으로 인해 세금없이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또한 타지역 또는 상승폭이 큰 지역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금 많이 떨어진 부동산에 매우 적극적인 생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구리시에 투자하는것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입니다.

특히 토평지구에 관심을 가져보는것이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최근 가격하락폭이 컸고, 향후 발현될 호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겁니다.

특히 별내선의 착공과 구리-암사대교의 완공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지역입니다.

더블어 곧 장자호수공원 확장공사가 들어갈겁니다.

정부의 그린베트 해제지역에 토평지구 주변이 선정된다면 겹경사가 나겠지요.

고민 또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