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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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집을 내놨는데 부동산에선 계속 가격만 낮출려고 하더군요
처음엔 그런줄알고 천을 내렸는데 계속 조금조금씩 낮추는거예요
천만 더 내리면 살분이 있다는둥 이런씩으로.....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너무 상해서 가격이 맞는 손님이 없으면 아예 안팔겠다고 자꾸 가격내리지 말라 쓴소리를 했죠..급한분들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내재산을 자꾸 깍아내린다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나의 재산을 소신있게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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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교문동 |
한성 |
84 |
67,000 |
72,000 |
26,500 |
30,000 |
3,000 |
70 |
| 교문동 |
한성 |
98 |
75,000 |
80,000 |
29,500 |
34,000 |
5,000 |
80 |
대림맘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8/10/02 | 조회 993 
절대반대
드디어 구리시 날다...
구리시에서 이런 떡방은 몰아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