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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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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은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건설을 찬성합니다.

어서빨리 도로의 공사가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찬성하는 단 한가지의 이유는 바로 제2경부축에 구리시가 편입되기 때문입니다.

결코 남양주로 그 패권을 넘길 수 없습니다.

적극 수용하고 수용의 댓가를 반드시 관철시켜야 합니다.

국가사업에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다가 얻는것도 없이 그냥 강행되면 누가 책임집니까?

박영순시장이 책임집니까? 나가서 누가 열사가 될 사람이 있습니까?

무조건적인 반대론을 펴는 사람들은 별내선을 끌어올 명분을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국토해양부에 도대체 어떠한 명분으로 향후 구리시 발전을 위해서 사업을 요청할지 면목이 없습니다.

이제는 협상의 카드를 빼들어야 합니다.

좀더 솔직해져야 합니다.

집값이 떨어질까봐 반대하는 마음을 이제는 꺼내놓고 협상을 벌여야 합니다.

궁색하게 환경을 들먹이지 말고, 1년에 한번도 안가는 동구릉을 들먹이지 말고...

장자못공원을 비껴서 지나가는 노선으로 우리의 입지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경기도와 국토부의 언론플레이는 날로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핏켓하나 들고 1인시위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빈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반대를 하려거든 화끈하게 하세요.

구리시장은 왜 가만히 두는겁니까?

구리시장은 반대를 하지 않기때문입니까?

정치라는것이 말입니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지들이 반대를 하고 싶어서 하는지 아십니까?

정치적인 화살을 피해갈 방패를 찾다보니 그러는 겁니다.

한성인이 보기에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구리- 포천은 조기에 공사가 시작될 겁니다.

이정도의 반대를 가지고 공사를 지연시키거나 무산시키는것은 어려워 보이는군요.

댓글에 살벌한 험담이 오고가겠지요.

한성인은 그러한 님들의 허약함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만큼 현안임에도 실제로는 다들 입을 다물고 있지 않습니까?

한성인은 구리-포천의 조기개통을 위해서 노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