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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창동 대형평수들은 엄청난 저평가 상태입니다.
인창동의 40평대 아파트가 서울의 왠만한 지역의 33평형 가격보다도 못합니다.

현재 소형평수 위주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리시의 소형평수 상승세가 꺽일 것 같진 않지만 소형상승 이후 중대형의 상승으로 이어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소형이 아무리 상승해도 중대형 가격을 넘어 설 수는 없겠지요. 이는 다시말해 중대형이 상승해야 소형의 2차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대형은 용인의 중대형 공급과잉과 강남의 고가 아파트 이미지
때문에 현재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구리시 인창동의 경우 중대형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격 매리트는 수도권 어디 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리시의 각종 호재가 가시화되고 이와 편승하여 인창동 중대형의 상승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