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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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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주변이 뜹니다.

최근 왕숙천에 대한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의지가 매우 비장하기
까지 합니다.

왕숙천은 서울의 여타 천변과 달리 대량으로 차가 지나가지
않습니다.
매우 친환경적이죠.

여기에 더해서 현재 추진중인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계획에 따르면
현재 분당의 탄천보다 더 훌륭하게 가꾼다고 합니다.

특히 구리뉴타운,도농-지금 뉴타운의 개발에 더해서 왕숙천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이 뒤를 이을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구리시는 한강을 중심으로 하는 토평지구와 왕숙천주변
의 아파트들이 상당히 높은 환경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왕숙천은 천혜의 조망을 갖춘곳으로 향후 왕숙천을 끼고 있는가
끼고 있지 않는가가 또하나의 키가 될겁니다.

따라서 수혜단지를 꼽아보자면, 수택동 남양아이,수택주공,
도농동 남양아이, 영풍마드레빌,인창동 한진이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생각합니다.

특히 한진은 현재 뜨고 있는 사노동의 개발계획과 더블어
더블 호재를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시장가격 상승이 그 호재의
발현시점에서 매우 가파른 상승이 기대됩니다.

요즘 사노동의 땅값이 장난이 아니게 오르고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경춘선의 개통이 얼마남지 않았고, 그린벨트가 곧 풀릴것입니다.
특히 퇴계원-동구릉간 도로가 확장되면 주변에 대한 개발압력이
거세게 대두될것이고 정부의 정책기조가 수요가 있고
미분양이 되지 않을 곳은 반드시 개발한다는 것으로 보아
향후 대단히 각광받을 지역으로 보입니다.

올해 구리뉴타운공람에서 공청회가 열리는 6월에서 9월까지
그 개발내용이 무엇을 담고 있을지를 아십니까?
그 내용에 왕숙천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완전히 개념이 다른 왕숙천으로 탄생합니다.
지금 조금 개발해 놓은 것...
상상을 불허합니다.

제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구리뉴타운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는
곳이 특히 친수설계에 매우 능한 조직이라고 합니다.
왕숙천은 그런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현재 부영뒷뜰도 상당히 개발압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돈이 좀 있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냥 묻으세요.

3년후의 왕숙천은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는
계십니까?
지금의 모습이 3년후까지 간다고 생각하지들 마세요.
크나큰 착각입니다.
돈이 좀 생기는(구리뉴타운등으로) 구리시가 그 돈으로 뉴타운과
더블어 완전히 개념이 다른 왕숙천을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한진인들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리시에서 가장 의식이 깨어 있는곳..
왕숙천을 가슴에 품고 있는곳
사노동등의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는곳
그곳이 바로 한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