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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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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반대의 논거가 부족하고 논점도 없습니다.

반대를 명분은 있으되 열정이 부족합니다.

구리-포천은 한성인을 잡는다고 착공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대안도 없고 차선책도 없이 반대합니다.

그냥 말들을 들어보면

뭐 아차산에 올라갔는데, 그것이 지나갈거 같아 열받았다.

그저 분풀이식 답변과 한성인에 대한 적대감만이 존재합니다.

저는 그래서 확신합니다.

2009년 구리-포천이 반드시 조기에 착공될거라는 것을요.

왜?

반대자들의 생각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녕 한성인을 설득시킬 단 하나의 논리도 없는겁니까?

한성인을 호되게 나무랄 단 하나의 논리도 여러분에겐 없는겁니까?

논쟁에 집중하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논쟁은 한성인을 때려잡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구리-포천이 들어와야 하는지 아닌지입니다.

한성인에 대한 때려잡기식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논쟁에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은 구리시민으로써 자격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