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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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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제 용이 되었습니다.

구리-포천은 그동안 한성인이 일관되게 주장했듯,
우리가 피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괜히 환경단체 핑계를 대지 말기 바랍니다.
아차산을 다 허물고 지나는 노선도 아니며
동구릉을 박살내고 지나는 노선도 아닙니다.
괜히 환경단체에 좋은일을 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단, 우리의 토평들녁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바
이에 대한 대안을 지금부터 찾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는 대신, 그외 모든지역은 모두 공원화 해달라든가
아니면, 지나가는 모든 지역을 용인이 모 지역처럼 덮개를
씌우던가.
디자인을 멋있게 해달라..
까짓거 지하로 가든가, 워커힐을 뚫고 가던가
뭐 안된다고 하지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쌍수들고 환영해야할 노선이며,
경부2고속도로와 연결시켜야 하는 노선입니다.
구리시 100년의 미래를 결정한 노선입니다.
지들이 원해서 하는 노선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려왔듯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대공사들이
모두 지들의 필요성에 의해서 진행하는겁니다.
다른곳으로 둘러가고 싶어도, 우리의 입지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뿐입니다.

구리시민여러분~~

한성인은 구리-포천을 강력히 희망합니다.
저기 도곡동 삼성아파트 주민들과 같은 어리석은 우를 우리
구리시민들은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만, 반대 여론의 논리과 타당성도 매우 합리적인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먼 미래를 위해서 어느것이 더 큰것인지는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틀어야 하며, 그것을 기반으로
별내선, 토평들녁 서울숲화등의 제2,제3의 이익을 가져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