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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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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성인이 올린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시기에 맞고, 구리시민의 자부심을 갖고다 올립니다.

========= 한성인 글 인용 =========================

구리시는 대한민국 1등을 지향합니다.


구리시장이 추진하는 고구려사업에 대한 한성인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구리시장이 고구려를 입히려고 하는 전략에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그 전략의 기본 정신은 바로 2등이 아닌 1등을 지향있다는 사실이
우수해 보입니다.

우리가 용산,강남보다 뒤질 이유가 없다는 강력한
문화적인 메시지라고 봅니다.
그들과의 규모의 경제에서는 뒤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구려의 정신(개척,모험,주체성,원대한 꿈)을 생각한다면
경기도의 그렇고 그런 도시로 남지 않으려고 하는 구리시민들의
정신을 대표하는 정신으로 남지 않을까요?

스위스는 작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는 부유하고 살고싶은곳입니다.
스위스 정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구리시의 정신이 고구려의 정신으로 거듭나는날
우리의 아이들에게 고구려를 가르치는날
우리는 이미 정신적인 1등 도시가 되는겁니다.

우리 민족 역사에 있어서 가장 화려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되찾고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
남들은 하고 싶어도 역사적인 연결고리가 없다보니
못합니다.
그나마 고리가 있어도 열정이 없다보니, 실천을 못하고 있죠.
우리는 이미 고구려를 우리의 것으로 만드록 있지 않습니까?

구리시에 처음 온 사람들은 구리시 전역의 아파트에 세겨진
고구려의흔적을 보고서 정신적인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히 넘기는 그것이 그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실로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것이 구리시의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입혀지는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도권의 그렇고 그런도시가 아니라 최고의 도시가
되는겁니다.

그것이 바로 명품구리시의 비전입니다.

고구려의 정신은 바로 우리의 좁은 국토를
자부심이 가득찬 곳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입니다.

구리시민여러분
우리에게 한계란 없습니다.
고구려비가 세워지는날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아이들을 데리고 그 비가 세워지는날
고구려의역사에 대해서 가르쳐줍시다.

옛고구려의 발음이
구리였다고 하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고구려정신의 후계자입니다.
그 후계자의 길을 받아들입시다.
그들의 위한 영원한 안식처를 구리시에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