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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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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호재의 중심...
바로 구리,남양주시 일원입니다.

이명박정부의 한반도 대운하의 초석으로 최근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거리완화 및 도로망의 활발한 개발, 대통령의 전철 배려,
별내선의 착공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별내선의 발표가 늦어지는것은 조직개편으로 인한 일시적인
일이며, 인력의 배치가 어느정도 완료되고 안정되는 총선이후에는
본격적인 별내선의 진전된 소식이 있을것으로 압니다.

구리뉴타운의 공람이 시작되는 6월까지는 어떤식으로든 구리시청의
선수와 국토해양부의 선수가 만나야 공람을 위한 별내선 노선이
진전됩니다.

따라서 6월전에 별내선의 발표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별내선은 확정된 노선이고, 이 별내선의 추진을 위한 절차가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겁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어떤 사람입니까?
그의 임기중에 확정된 노선이 흐지브지 되는 일이 있을까요?
그럼 그 사람 가만히 두겠습니까?
담당자가 확실히 정해지면 살아남기위해 안간힘을 쓸겁니다.

기대하세요.
몇주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