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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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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좀 아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사는 시점보다
부동산이 비과세되는 3년이 지난시점에서 호재가 발현되는
곳을 산다고 합니다.

그말에 한성인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전에 아무리 올라도 양도세때문에 팔 기가 어려운거죠.
아울러 시장이 침체기라면 또한 시세대로 팔기는 힘든겁니다.

결국 투자로 생각한다면, 비과세 시점인 3년후에 가격이 한창 올라갈때 현금화하는 투자전략도 나쁘지 않다고 보아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때
구리시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후, 2011년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우선 구리대교가 막 완공했을겁니다.
별내선은 막 착공에 들어갔을겁니다.
구리뉴타운 4-b3 블록은 공사에 한창일겁니다.
일부 블록은 건물이 꽤 많이 올라갔을것입니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한창진행되고 있을것입니다.
6호선이 확정발표가 되었을겁니다.
경춘선은 개통이 되고 갈매동은 별내신도시 확장 발표에
전지역이 포함되었을겁니다.
벌말은 지구단위계획하에 개발에 들어갔을겁니다.
딸기원도 지구단위계획을 마치고 개발에 들어갔을겁니다.
한성은 21년차로 접어들었을겁니다.
교문뉴타운 지정을 앞두고 지분값이 상당히 올라갔을겁니다.
왕숙천이 구리뉴타운과 맞물려 대대적으로 정비에 들어갔을겁니다.
지금지구는 개발에 들어갔을겁니다.
지금-도농뉴타운도 개발에 착수했을겁니다.
장자못공원은 확장공사를 마치고 명소가 되어있을겁니다.
인창공원도 완전히 공사를 마치고 주변 뉴타운지구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구리뉴타운으로 인해 주변으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새롭게
한창 만들어지고 있을겁니다.

그외에 수많은 3년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이 바로 구리시에 투자할 적이라고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