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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에 사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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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리시 공무원들이 열나게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 시장이 취임한지 2년이 되었지만, 이렇다할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데다가 최근에 구리시 공무원들의 도덕성이 최하위라는
것이 알려지고, 세상에 손석희한테도 박시장이 아침라디오 방송에서
혼쭐이 났다고 하죠.

그래서 박시장이 요즘 뉴타운에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도 뉴타운에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향후 2년만 있으면 다시 목달아날 것이 두려운걸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구리시공무원들에게는 2가지 미션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첫째, 부천보다 빨리 추진하라..
둘째, 내년에 삽을 떠야 한다.

현재 구리시홈피에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와있다고 합니다.
당장 촉진계획이 6월달에 주민공람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공람이 무슨뜻인지 아십니까?
주민공람이 되면 촉진계획이 세상에 발표되는겁니다.
촉진계획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어디는 존치시키고 어디는 부쉬고 어디는 학교짓고 어디는
주상복합 올리고, 어디는 공원만들고 어디는 상가 만들고
이런 전체적인 계획서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박시장,김문수지사 취임한지 3년째입니다.
목숨걸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분위기 완전히 틀리다고 합니다.
서울시장은 용산개발하면서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든다고
하고, 한강르네상스네 모네 하는데,
김문수는 참... 마음이 우울할겁니다.
차기 대선에서 경쟁자아닙니까 둘은...

고위공무원들이 국민들 생각해서 그런거 하는거 아닙니다.
그들이 국민들 사랑해서 그런는지 아십니까?
그자리에 여러분도 한번 가서 앉아 보십시요.
그런 마음없습니다.
오직 살기위해서 자기 조직 살리기위해서 애쓰는겁니다.

공무원들은 말입니다.
솔직히 뉴타운 안좋아합니다.
왜?
일만 많거든요.

그런데 상급기관인 경기도에서 구리시와 부천시에 아예 명령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추진이 느리면 두고보자고 한답니다.

언론에도 이미 뿌려진터라 빼도 박도 못한다고 합니다.
민원이 무서운게지요.
구리시민여러분~~
현재 구리시청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구리시뉴타운 주변의 아파트들을 실수요측면에서 적극 매입바랍니다.
뉴타운이 진행되면 뉴타운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주변에 오히려 기회가 많습니다.
전화해 보세요.
요즘 어느지역이나 마찬가지지만 최근 몇주사이에 구리시
뉴타운 빌라들 씨가 말랐습니다.
주인들이 매물 다 걷고 있다고 합니다.
호가도 도저히 눈뜨고 봇볼지경입니다.
한마디로 난리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전화해보세요.

한성인은 거짓말 안합니다.

뉴타운 방식으로 추진하지는 않지만, 현재 인창공원 남쪽은
이미 개발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 구리시게시판에 공고떴습니다.
그리고 구리역건너편에 힐스테이트가 또 시작합니다.
그것뿐인가요. 구리뉴타운내에 위치한 시장도 재건축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구리뉴타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구리시뉴타운은 이미 착공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제가 보는 시각이 정확할 겁니다.

그럼 그걸 지켜만 보실겁니까?
믿기지 않으십니까?
제발 구리시 뉴타운주변에 있는 아파트들을 적극적으로
실수요측면에서 망설이지 마시고 과감히 매수하세요.

1년후에는 땅을치고 후회하지 마십시요.

세상사람들은 하늘에서 1억이 떨어지는 꿈을 꾸지만,
실천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사회에 불만을 이야기 하지요.
모두 자신의 탓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 글이 좋은 정보이자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