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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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인님 표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거친 표현을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구리시민은 8호선 연장과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이라는 대형 이슈로 인해 상당히 예민한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님이 "구리시장, 늦은밤에 배용준 보러 갔건만... 허탈'이라는 기사로 언론에 보도되는 건 구리시민 누가 봐도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오히려 허탈한 건 시장님이 아니라 시민들이죠...
지금 시장님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민생현안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구리시민들도, 구리시 공무원들도 힘을 내서 따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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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교문동 |
한성 |
84 |
67,000 |
72,000 |
26,500 |
30,000 |
3,000 |
70 |
| 교문동 |
한성 |
98 |
75,000 |
80,000 |
29,500 |
34,000 |
5,000 |
80 |
성원2차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11/12 | 조회 273 
한성인님의 글도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기사의 ABC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막말은 화를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