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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에 사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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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곧잘 이런말을 합니다.

"" 아 세상에 거기가 그렇게 될 줄 어떻게 알았어""

"" 야 거기가 옛날에는 돈주고 살래도 안살던곳이야""

""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땡빗을 내서라도 거기를 사두었을거야""

"" 내가 그곳을 세상을 팔았다는거야 아냐, 내가 미쳤지""

아마도 주변의 친지,친구,동료들에게서 많이 들으셨던 말들이죠.

그런데 우리는 매우 진지하게 이런말들을 철저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모든 말들에는 기본적으로

부러움,시기심,아쉬움,놀라움,후회라는 복잡한 감정이 숨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기심이 더 강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들은 앞으로도 그런말을 되풀이하면서

살아갈 가능성 더 많습니다.

과거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실행한 사람들은 그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고

어럽게 투자에 나섰을 겁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고통받으면서 투자에 나섰는지

모르고서는 미래를 자신을 것으로 열 수 없습니다.

한성,두산이 바로 그런곳이 됩니다..

현재 한성,두산의 꽁쿠리트만 보지마세여

그 넓고 아름다운 대지에 그려질 새로운 세상과 패러다임에 주목한다면

바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친지,동료들의 부러움과 시기의 눈길을
받은 날이 멀지 않았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