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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에 사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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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동산이야말로 철저한 자본주의의 산물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분명 가격이라는 것이 있고 수요와 공급에 기초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성,두산을 분석합니다.

구리시는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우선 매우 희소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면, 평야지대입니다.

아울러 서울과 동쪽과 남쪽에 접한 유일한 지역입니다.

고기에서 몇근 나오지 않은 갈매기살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땅도 다 같은게 아닙니다.

아무튼 그런 위치에 있죠.

그런데 한성,두산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희소가치가 있다는겁니다.

아울러 저층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특히 서울,경기도에서 저층의 위력은 실로 대단한 겁니다.

결국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울러 그 규모면에서 두 아파트가 약 1000가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땅의 모양은 또 얼마나 이쁩니까??

뒤쪽의 체육관 공원이 개발되면 또한 상당히 강점으로 부곽될겁니다.

이렇듯 내재가치도 충실합니다.

결국 한성,두산은 희소가치,내재가치,미래가치라는 세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별내선이 들어오면 그 위력은 배가 되겠지요.

10년후 당신의 인생을 바꿀, 한성,두산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