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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와 원자재 폭등과 아파트 가격(집)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대한민국 일부지역을 제외하곤 땅값과 고유가 원자재 폭등으로 지나친 거품 지역을 제외하곤 거의가 특히 수도권은 부동산 시세 하락에 종지부를 찍고 시세가 그대로 굳어 지는 양상을 보일것으로 아니 그렇게 된다고 여겨집니다,어수룩한 예전과는 틀려 땅값을 맘데로 좌지우지 정부에서 할 방법도 없고 법치 국가에서 어떻게 함부로 할 도리가 없습니다,진작에 어두운 시절에 금싸라기 땅을 정부에서 많이 매입 했더라면 모를까,이미 때는 늦은것 같습니다,거기에 한성인 글대로 출퇴근 근거리 문제는 차지하고라도 건축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이러한 사태를 초래한건 지나온 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제일 큰 잘못입니다,각설하고 우리 구리는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아시다시피 구리는 더이상의 해제 조치가 없는한 뉴타운 개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경기 남부의 집값 하락세는 자체 주거인구 이동세력이 없고 외부 유입세력에만 의존하고 물량 또한 풍부하다보니 가격이 하락 또는 보합세에 머물으로 있는것은 부동산에 지식이 좀 있는 분이라면 알것입니다,물론 높은가격,중대형 위주등 여러 요인도 있습니다,그러나 구리는 신도시(용인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개념이 아닙니다,신도시는 외부인구 유입에 의존하다보니 어떤 상황이나 정책에 의하여 가격 상승에 제동이 걸립니다,구리의 뉴타운은 다릅니다,서울이나 진배가 없으면서 심리적으로나 실질적(아이들 전학등에 관한 심각한 고민등) 경계의 구분이 있음은 분명 합니다,구리시에 뉴타운은 타도시와 틀립니다,전체적으로 완전한 개발이라 보아도 무방 합니다,거주자 이동문제는 우리가 상상치 못한 폭등으로 이어집니다(소형위주 상승 중대형 압박),뉴타운 완공후 어떻게 될까요,구리는 예를들면 저멀리 중심부와 많이 떨어진 동네에 뉴타운과는 얘기가 틀려 집니다,다른 지역 특히 강남이나 송파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구리의 토평을 제외하곤 아직도 춘천가는 길목정도 너질구레한 동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위치상 황금 싸라기에 위치한 구리가 뉴타운으로 천지개벽하면 외부 인구 유입으로 별내선과 더불어 난리 납니다,저는 강북 한강 라인의 시작은 상암에서 동부이촌(용산) 성수 광장 구리 덕소로 봅니다,뉴타운이 완공되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도 평당 얼마가 가시리라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