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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를 사랑하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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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은 조금 강하게 갑니다.

구리시는 배가 불렀습니다.
남들은 못연결해서 난리인데, 우리는 무엇이 그리 잘났다고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리-포천들어오지 않으면 환경이 좋아집니까?

남들은 지금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난리인데
별내선은 강동을 조금돌아간다고 난리르 지기더니,
구리-포천은 안된다는 논리는 님비의 극치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

제가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그렇게 구리-포천을 반대한다면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디 대안다운 제안, 아니면 조금 약한 논리다고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그저 한성인 두둘겨 패기 이외에 무엇이 있던가요?
그렇게 할말이 없습니까?
그렇게 빈약한 반대를 왜 합니까?

사회가 돌아가는 논리는 간단합니다.
주장을 먼저하는놈이 세상을 지배하는겁니다.
만약 그것이 싫다면 반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겁니다.
그것도 현실성있는 대안을..
그런 대안이 없으면 그냥 주장하는 놈한테 끌려가는겁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하려거든 근거와 대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비겁하게 분풀이를 한성인에게 하는 나약한 시민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