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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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구리시에 사는 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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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에 500% 동감합니다.
돈 벌어준다고 해도 도망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한편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 아직도 고생을 덜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마인드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마인드는 주관적인것이라 뭐라고 비판하기 힘들죠..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마인드의 차이로 인해 미래의 삶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그들이 알까요?
요즘 님의 왕성한 활동에 분발이 듭니다.
한성을 위해서, 구리시를 위해서, 집없는 사람들의 위해서
애쓰시는 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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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교문동 |
한성 |
84 |
67,000 |
72,000 |
26,500 |
30,000 |
3,000 |
70 |
| 교문동 |
한성 |
98 |
75,000 |
80,000 |
29,500 |
34,000 |
5,000 |
8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2/11 | 조회 306 
한편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그만 저지르세요.. 아님 집을 포기하던가
언론도 정부편에서 꼭두각시놀이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