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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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군요... 내년은 전세 대란과 더불어 구리는 내년 상승율 8.8% 이상 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이 적기 인걸 모르세요.. 내년에 30평대는 최소 4천만원 더 오릅니다. 언제 4천만원 더 적금넣어서 집사실래요?
아님 포기하고 그냥 쭉~ 전세사시던가요...
전 아직 30대 후반이지만 6년전에는 저도 빌라에 아이들 둘하고 마누라하고 전세를 살았답니다.
하지만 저질렀죠.. 융자받아 서울에서 전세금빼서 3천만원 대출받아23평짜리 이사가고 2년되서 다시 6천 대출받아 28평짜리 이사가고
다시 2년이 지나자 1억 대출받아 38평짜리 이사와서 지금 2년이 지났네요..
그때 제가 38평 샀을때도 주위에서 꼭대기라고 했지요...
하지만 제가 2년전에 38평 샀던 가격에서 2배하고도 몇장이 더 올랐습니다.
이제 아시겠나요?
부동산 10년이내에 절대 안떨어 집니다.
전세사는 설움 저도 압니다. 지금이 그나마 겨울철이고 하니, 급매 나올때 얼른 잡으세요.. 내년 봄에 전세 대란에 별내선 후폭풍이 오기전에... 주제넘어 죄송합니다. 그냥 저도 전세살았던 설움을 알기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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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교문동 |
한성 |
84 |
67,000 |
72,000 |
26,500 |
30,000 |
3,000 |
70 |
| 교문동 |
한성 |
98 |
75,000 |
80,000 |
29,500 |
34,000 |
5,00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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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10 | 조회 677 
한편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편 죄송한 마음입니다.
님의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