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 인창공원입니다.(아래 인창공원 아이디 쓰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작년부터 썼던 아이디라서...다시 쓰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구리시....
좋아졌고,전망은 더욱 좋습니다.
작년과도 달라졌습니다.
또한,그리도 되지 않을 것 같던 시정(市政)도.....
박영순 시장의 당선으로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이 많이 가시화되겠죠...
무엇 하나 아쉬울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2005년 구리시를 발로 걸어다녀 본 사람은
2006년과 달라졌다는 것을 다압니다.
한적했던 2005년 이후
게시판 순위 1위에 안티까지 바글바글하는 구리시를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2005년 그때는 관심도 없던 지역인데...ㅋㅋ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안티는 작년에 끝내고,
진작 사셨어야죠....그리고 지금이 상승초기예요"입니다.
아마도...
제가 구리시 안티의 제일 첫번째 였던 것같은데요...
제가 쓴 글을 뒤져보니 구리시 안티를 했던게
2005년6월16일이었으니......
그때 아마 지금 안티들보다 더한 욕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의 "육두문자"가 오가는 분도 계셔서 아마 제 댓글 중 상당히 많은 댓글이 운영자에 의해 강제삭제 되셨었습니다.
아마 그만큼 자극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ㅋㅋ 지난 일이죠....
제가 한 일은 아니겠으나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당시 안티활동을 열심히 한 직후
네이버에 구리시민공동체 & 네트워크(cafe.naver.com/gccn)도
생겼던 것으로 압니다.
제가 그때 거의 초기에 그 카페의 회원이 되었었고,
오늘 들어가보니
드디어 회원이 2천명이 넘어서 2,003명이 되어있네요
뭐 그 정도의 반향은 일으켜야 안티 아닌가요?
요즘 구리시 안티...
좀 그렇다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ㅋㅋ
안티도 질적인 차이가 있는 거죠...
더군다나 이미 상승 초기에 있는 구리시에 본인이 안티를 걸어
무엇을 어쩌겠다는 건지...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뭐....감정적으로 이솝우화의 "신포도"에 대한 감정이라면
할 말이 없으나....
이미 상승이 눈에 보이는데...
다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안티는 작년에 끝내고,
진작 사셨어야죠....그리고 지금이 상승초기예요"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직접 가보시면 지금이라도 사셔야 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지실 겁니다.
물론,
작금의 상황을 보면,
감정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또 어떤 특정인들에 대해 반감이 있는 것 같긴하지만...
저도 지난 주까지의
인창동의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려면
또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아래 글들은 정리차원에서
제가 작년부터 쓰던 글들을 나열해봅니다.
대략의 구리시가 지내온 상황이 보이실겁니다.
뭐 자유게시판이니 써도 누가 되지는 않겠지요...
(16000byte가 넘어서 댓글로 처리합니다.)
아래 글들 중
구리시에 대해 걱정(Risk)했던 부분은 완전히 사라졌고,
칭찬했던 부분은 계속 잘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리시의 가치가 상승할 수 밖에요...
구리시분들이건 또는 아니건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하는 그날까지...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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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16 | 조회 519 
구리시 - 안티..때 늦은 감이(2) : 참고의 글
전 2억 넘게 받았습니다.
구리시 - 안티..때 늦은 감이(2) : 참고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