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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그러나 아직 시작에 불과 합니다.
외지에서 딴지를 거는건 당연합니다..원래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못먹는 사과 찔러보는 심정을 이해합시다..
딴지를 걸면 걸수록 입가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옵니다..ㅎㅎ

마치 개구리가 봄에 땅속에서 아직 나오지도 않고 따뜻한 기운만
느꼇을 뿐입니다.
땅을 박차고 뛰어나와 이리저리 팔딱팔딱 뛸때는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구리가치(시세)가 크게 상승될 시기를 3가지로 나누어 봤습니다
개구리로 비교하면 또 딴지거는 사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대환영합니다...ㅋㅋㅋ
1. 개구리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때 :
- 현재부터 구리대교 교각이 모습이 보일시점
(교각이 보일때까지 꾸준한 상승이 있을듯합니다
서울의 외곽시중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거리에 있으면서도
그동안 저평가 받아왔던 부분을 단숨에 만회할것입니다.
그 이상 되리라 확신합니다)

2. 개구리가 땅위로 고개를 내밀고 박차고 나왔을때
- 별내선 역사위치 발표및 착공 ~ 구리대교 완공
(별내선 역사위치가 발표되면 엄청난 상승이 기대됩니다
역에 도보및 차량으로 5~10분 차이로 으로 이용가능한 지역의
가격상승이 예상이 됩니다...역사위치: 제일 두근거립니다
구리대교 완공후 그동안 구리지역이 교통이 안좋고 산넘어
동네로만 생각해온 강북및 강남 사람들이 대교를 지나가면서
대교 옆 호수를 끼고 멋있는 자태로 있는 구리지역을 보면서
감탄을 할것입니다..저동네가 어디야?...앗!..구리다.)

3. 개구리가 팔딱팔딱 뛰어 다닐때
- 구리대교가 준공 ~ 벌말개발 발표 및 별내선이 준공
드넒은 벌말지역 개발 발표및 별내선 준공으로 또 한번의
가격상승이 기대됩니다.
구리는 앞으로 계속 좋은 호재로 인하여 서울 근교에서 가장
가깝고 살기좋은 친환경도시로 거듭날것을 확신합니다
구리인이여!....자부심을 가지고 개구리가 팔딱뛰는날까지
우리 재산을 키워 나갑시다..구리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