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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2일 광명시 철산3동 상업지구내
파보레 건물에 (주)이랜드 월드(대표 김암인)가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랜드 월드측은 총 720명의 직원 중 50%인 360명의 대한 채용을 광명시에 위임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기대을 얻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2.이효선 광명시장은 10일 광명 3, 4동 동민들과 함께 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자본주의적 개발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전국에서도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광명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도 노력하겠지만 상인들 역시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보여주는 경쟁적 마케팅 의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제까지나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자치단체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면서 점점 대형화, 규격화되어 가는 소매시장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광명시에 대형마트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올 2월께에 철망산부지(구 한성운수부지)에 대형마트유치를
위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31만 인구의 시,군,구 중에서 대형마트를 갖추지 못한 곳은 광명시가 유일할 것”이라며, 이효선 시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체제에 순응해야 한다”면서 “이는 소상인들도 예외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서 합리적인 개발정책은 불가피하다”고 밝히면서 “원주민 몇몇 때문에 평생 열악한 환경을 그대로 둘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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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형마트 입점을 극구 반대하는 광명시 시의원중 대표적인
사람이 2명있습니다.
모두 선거구가 광명동 일색입니다.
광명을 위하고,소영세상인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더 큰 미래의
자기지역의 자기 표 관리하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무슨 광명을 위해서 대형마트 입점을 막는다는게 아니라는 진실
시민들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광명시 시의원님들은 광명재래시장에 가서 광명분들
특히 철산,하안동,소하동 사시는 분들이 도대체 1년에 며회정도
그곳에가서 쇼핑을 하는지 통계자료정도나 가지고 계시어
반대하는지 궁금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재래시장가서 장 본적이 1년에 한번정도입니다.
솔직히 하안동에서 광명동있는데까지 가기도 귀찮고 가서
주차장 시설도 없고 살만한 물건도 없는것 다들 아는
진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