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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격은 그동네의 여건에 따라서 알아서 올라가는 것이지
중개사처럼 뻥까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부동산뱅크를 와서 광명쪽을 보면은 항시 중개사라는 양반이
하안동 시세를 뻥을 튀기고 잇더만여..
타 동네 사람들이 주목받는 깨끗하고 깔끔한 동네를 소개해야지
어디 시세나 뻥을 까는 그런 동네가 되서야 되것습니까여
그리고 88년 입주당시 싸게 왓것다?..하는 말씀에
제 답은..그때 집좀 사지 왜구랫수?...하고 싶네여...
그당시엔 철산13단지 환경 좋았을까여?..설서 택시타고 철산13단지
갑시다...하고 말하면 하안단지에 델다주던 시절 이었습니다.
택시기사들이 하안동은 알아도 철산동은 잘 몰랏엇던 시절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철산동 많이 발전 햇습니다.
특히 철산주공13단지가 광명시에서는 시세가 상위권으로 알고 잇심다.
입지조건이 제일이라고 자부 합니다...반대의견잇슴 리플다세요
저는 88년 13단지 이주 하기전에도 광명에서 살앗던 사람입니다.
광명을 오래살앗으며 사랑하는 한 사람 이라고 자부 합니다.
짒값은 알아서 올라 갑니다. 뻥친다고 그 가격을 줄까요?
사람은 거짓없이 사는게 좋습니다...집값 뻥치는것도 사기입니다.
제가 재산세 늘어나서 낼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광명은 제가 생각하기에 소하지구 분양가에 따라서 기존아파트시세가
따라 올라갈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소하지구분양이 얼마 안 남앗져/
그때 되면 자연스럽게 올라 갑니다...거짓없이 삽시다.
주택을 매도 할것이 아니라면은 여유잇게 느긋하게 기다리세여.
광명은 발전합니다....발전속에 시세는 자연스럽게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