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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분양권이 된 상태로, 정부의 재건축 규제를 벗어난 하안본1,2단지와 철산2,3단지 재건축 분양권은 그 희소성으로 대박날 겁니다.
3년후에 8000가구 가까운 매머드단지, 중대형 평형, 37층까지의 첨단아파트, 지상은 모두 공원, 단지주변이 녹색지대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와 붙어서 초중고와 시립도서관,시립문화원 있죠. 광명시의 개발호재 빵빵하고.. 등등. 이런 고급의 초대형지구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물어요.
어떤 부동산인지 웃기지도 않군요. 나이드신 조합원들 꼬드겨 지들이 싸게 잡을려고 그러나? 그리고, 이들 4개단지는 재건축 규제를 완전히 벗어났고
규제를 받게되는 초기 재건축단지와는 전혀 상관도 없고 이미 분양권으로 바뀐걸 모르고 지껄이는지. 하여간 정신나간 일부 떡방들 문제야. 분양권을 가지고 재건축 규제 운운하는 떡방들 제발 공부좀 해라.
지금은 한참 터파기공사를 하지만 조만간 본격적으로 골조공사 올라가면 그때는 사람들 막 달려드는게 새아파트의 특징입니다. 눈으로 실물을 보고나면 눈 뒤집히죠. 그래서 입주가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이 분양가의 두배씩 되는 겁니다. 절대 팔면 안되요. 죽써서 개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