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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2단지 ,계속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세또한 강세구요,문제는 매물이 적으니 거래건수가 적어서 오름폭이 적은거로 나오는겁니다,

하안동은 그동안 소외됬었는데요,지하철과의 거리때문이였지만 경절철이 개통하면 오히려 철산동보다 더 올라갈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지하철만 빼면 철산동 보다 못할게 없잔아요.쾌적하고,,광명시 한가운데고,,혐오시설도 전무하고,요충지죠.
그럼에도 시세가 한참 싼편이지요.
봄되면 전세가 매매가를 치고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친한 부동산에서 말하기를 외지인들이 요즘 다 사들인다고 합니다,
아는 부동산에 문의해보세요,맞을겁니다,
그래서 요즘 부동산마다 저녁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어요,
지방이나 외지에서 저녁에 도착하는사람들이 많답니다,
부동산에서는 이런 소문 절대 내지 않습니다,
소문나면 매물이 안나오니까요.
24평기준 1억7천 전후로 팔린답니다.
2억까지 갔었는데 아직도 싼편입니다,
아는친구가 2단지 25평 3년전2억1천에 사고난후 살기에는 좋은데 집값이
떨어져서 찜찜하고 했었는데 요즈음 얼굴이 폈더군요.
팔사람이 거의 없다하니까요.^^
어쩟거나,경전철이 착공하고,봄 지방선거와 판교분양이 겹쳐지면서 크게 움직일거로 보입니다.
용인수지에 사는친구는 25평이 최근에 2천이나 올랐답니다,2억1천만언랍니다
3월 판교분양을 앞두고 말입니다,
광명신도시에도 년말 분양하면 광명시는 제2의 분당이 될겁니다
그 여파가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광명은 용인이상 시세가 올라야 정상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