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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단지 철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말많던 재건축, 착공들어가죠.

그리고 3년... 철산동이 뒤집어 집니다.
선발단지 33평..6~7억 갈겁니다.
17평 대지지분26평으로 6~7억 짜리 새아파트로 입주하게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 우리 후발단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8단지 19평이 지분이 27평
7단지 19평이 지분이 30평이상.

그런데 가격은 겨우 3억3~4000.
그만큼 메리트가 크다는거죠.
후발단지 3년전에 비해 가격이 빠진것도 없지만 오른것이 없습니다.


수도권 핵심지에 22년이경과된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3년전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건 유일한 철산 후발단지 뿐 일겁니다.
너무 오랜세월을 바닥만 다졌습니다.


거품없는 청정지역 철산후발 재건축 단지가 올가을을 기해 꿈틀거릴 징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잘못된 노무현표 부동산정책은 부분 손질할것이 아니라 통째로 폐기처분 해야 한다고들 합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됐든 전면 수정아님, 폐기처분쪽으로 갈것으로 전망들을 하더군요(어제 신문)


이제 우리 후발단지들의 비상이 기대되는 시기 입니다.
날자, 날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