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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7단지 매입을 고려하고 있는중에
궁금한게 있어 다시 여쭤봅니다.
게시판의 글을 보면 앞으로 광명시에 호재가 꽤 많은것 같은데
저평가라고 하는글도 가끔씩 보았습니다.
선뜻 생각하기에 호재만큼 가격이 정해질텐데
많은 재료에도 불구하고 왜 가격이 낮은건지요?
그럼에도 투기과열지구인지 투기지역인지를 2번씩이나 묶어두는 이유가 들리는 말처럼 앞으로 상당한 개발에 따른 그 어떤 사전방법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건지요?
그렇다면 광명시의 개발은 대략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경전철, 소하택지 지구 개발본격화, 광명역 부근 개발...)
이런 개발 호재가 현재 저평가된 집값에 제평가를 가져올수 있을지
또 7단지를 매입한다면 이런 상황들과 맞물려 생각할때
언제쯤 매수시기를 잡는것이 좋을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