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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없다보니 아침에 나온 가격 다르고 저녁에 나온 가격이 틀립니다.
어쩌다 1개 나오면 철산동 일대 부동산이 서로 중복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야 8단지 19평 층수, 동수 따지지 않고 4억에 한건 있었지만 지금은 모릅니다.
팔렸는지 집주인이 회수 했는지..더달라고 하는지...

7단지는 전연 물건 없습니다. 물건자체가 없으면 사실 가격을 알수 없어요 며칠사이에도 수천씩 오름폭이 생기니....

내년 봄 까지는 이런 현상이 지속 될겁니다.
1가구 2주택 가진분들은 벌써 매물을 정리 했습니다.
팔지 않고 기다리거나 증여로..팔분은 진즉 봄쯤에 처분 했고요.종부세 안맞으려고요.
올겨울에 양도세 부담으로 매물 나오겠습니까 ?

사실 의향 있음 부지런히 발품 파셔야 합니다.

여기에 실려진 물건 진정한 물건 자체가 없습니다.
얼마에 팔렸으니 얼마쯤 할것이다 하고 중개업소가 멋대로 자기들 가ㅣ분 내키는대로 올리는 것 입니다.

허위 가짜 물건 이라도 많이 있는척 해야 전화라도 한 통 오지 물거 ㄴ없다고 아무것도 올려 놓지 않음 폐업 하는 곳 인줄 알고 전화 한 통도 오지 않아 모두 90 %가 가짜 매물 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