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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주장하는11평이 ->2억 2~3천만원 주장하는것 그건 <권리가액>
입니다.

1>수익율(수입-지출) / 감정가액이 = (비례율)권리가액
2>분양가-권리가액= 추가분담금입니다

즉 1번항의 감정가액이 낮은수록 권리가액이 높아집니다.
4개단지 가구당 감정가액 한군데도 총회시 밝히지않고 총괄한 
감정가액만 명시했는데 감정가액이 높아 님이 말한  감정가아니고
권리가액이 생각보다 낮읍니다
(11평이 2억5천은 해야합니다.)

제발 공부좀하고 잘난체하시길..
분명말씀드리는데 감정가액이라고 님이 주장하는건 권리가액이고 

-감정가액은 낮을수록 권리가액은 올라갑니다-

천천주공처럼 투명하게 조합운영한다고가정하고 
그곳과 동일하게똑같은 공사비로 평당230만원 임 ,광명은  300만원임
 상대적 단순 비교시-
33평시 계약면적은 45평임으로 곱하기 차액 70만원=3천150만원 이고
40평대는 더 분담금 낮출수있음
광명 4개단지 시공사단합과 조합장무능으로 개인당 평균 3천만원~5천만원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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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내역-조합원부담금, 타단지 점유 토지보상액, 학교부지수입금
지출내역- 공사비, 이주비에 대한 금융비용, 제 사업경비 등
총수입- 총지출= 개발이익금
평당개발익금 = 개발이익금 
평당개발익금 = 개발이익금 ÷ 총 대지지분
권리가액=평당개발이익금 × 개별조합원 대지지분

평형별 부담금 부과방식에 대해..

1. 조합원 총 부담금 = 총사업비 - 일반분양수입
  (총사업비 부분은 나중에 언급)

2. 여기서 나온 총부담금을 놓고 평형별로 평당 조합원 분양가
  를 얼마로 했을 때 가능한가를 시물레이션함. 
  그래서 25평-53평까지 분양가를 결정함. 
  여기서 분양가가 산정..

3, 그 다음 이 총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은
  -건축 총 평수 (아파트/상가) x 각각의 분양가 = 총 매출 (A)
  -조합 총비용 (B)
  -(A)-(B) = 총권리가액
  -총권리가액 / 총 대지지분 = 평당 권리 가액이 산출
  -각 평형별로 각각의 대지지분 X 평당 권리가액 = 평형별
   권리가
4. 따라서 평형별 부담금은 분양금액 - 평형별 권리가액 =
  평형별 부담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