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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의 경우 평당 3천만원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명은 1천2백이나 1천3백을 내다 보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너무 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새로 지어질 아파트 들은 모든 면에서 
향상된 선진국형의 모형 즉 분당 정자동 파크뷰등이 밀집한 
그러한 형태의 형세로 들어 설 것입니다.

그곳은 지금 평당 1천 8백을 넘죠 
물론 판교 영향을 받기전 가격으로 말입니다.

광명에 현재 오래된 건물이 허물어지고 새로운 모형의 새 아파트들이 
들어서면 지금의 가치가 아닌 어느정도 목동이나 그 주변 좋은 단지의 
시세로 올라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죠.

지금 당장 정부의 각종 규제에 의해 주춤 거리지만 현재 광명의 
재건축 시세는 그모든 규제를 감안해서라도 너무 저평가 입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인내 하시고 기다리셔야 겠지만요.

아마도 사업이 임박한 재건축 단지는 매입이 힘들 겁니다. 
하지만 광명에 수많은 차기 재건축 단지들이 있죠. 
그쪽으로 눈을 돌리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