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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5만가구 매머드단지 정중앙에 만들어지고 있는 37층까지의 최첨단 공법과 신평면 적용 7400가구 아파트를 상상해 봅니다.
정부의 서슬퍼런 각종 재건축 환수제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재건축의 마지막 절차인 사업승인과 관리처분까지를 이미 2005년도에 모두 마치고 완전한 분양권으로 변신하여 쏟아지는 재건축규제를 당당히 졸업, 그 희소성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거대한 하나의 단지처럼 딱 붙어있는 하안본1,2단지와 철산2,3단지 등 4개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해온 지난 6년.
6년간 모든 재건축 추진절차를 마치고 이주와 철거를 끝내고 이미 작년말에 새아파트 착공을 시작하여 분양권 상태인 4개단지 재건축.
이제부터는 눈을뜨면 한층한층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요즘 대단위 택지지구나 대형 재건축단지에 입주하는 대단지 새아파트에 가 보십시오.
정말 눈이 휘둥거레질 정도로 고급으로 만들어 집니다.
신평면 적용에 지상을 모두 공원으로 만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7400가구가 2009년 연말에 입주를 시작합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뿌듯 합니다.
또, 광명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신안산선, 광명경전철,
광명-수원고속도로, 광명-강서구고속도로,
소하택지개발지구,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등 엄청난 개발의 후광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