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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가 하루 다르게 변하다 보니 미처 예전에 올린 물건 아직 지우지 못했다고 변명 할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세 변동이 2억이상씩 나는 매물을 지우지 않고 버젓히 올려놓는 정신 나간 중개 업자도 많습니다.
얄팍한 잔꾀를 부리려하는건지 원.

남들은 4억 7000 에도 물건을 거두어 버려 있지도 않은 물건을
새로 3억 8000 에 올려 놓는 코미디 하는 중개업자도 있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
이러니 중개업자를 사기꾼 취급 할수밖에 없습니다.

광명시 중개 업자 여러분.
상도의라는 것이 있는데 이래서 되겠습니까 ?
제발 없는 물건은 지워 주십시오.

고객을 지금도 초등학생 취급 하실려 합니까 ?
제발 있지도 않은 물건 싼가격에 수십개씩 실어서 유인좀 하지 맙시다.
양심에 손을 얹어 놓고 생각좀 합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너무 하지 않습니까 ?

님들의 가격 왜곡으로 애꿎게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어서 되겠습니까 ?
그럴수록 더욱 중개업소를 불신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