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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주공 3단지 삼성래미안-GS자이의 33평형분양권 저층부가격이 10월10일 현재 5억5000만원대에 드디어 올라섰다고 합니다.
매물이 전혀 없는가운데,(지난 3주동안 단 1가구도 안나옮),일부 부동산들은 지방사람이 문의를 하면은 현재거래가격의 70%도 안되는 낯은 가격에서 후려치기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직까지 엿보이고 있으며(특히 철산2단지 앞),문제는 하안동 부동산들 역시 사실은 철산동에 있는 부동산들이 1가구 2주택 식으로 함께 하는곳이 대부분이라,이 역시 낯은가격에서 후려치려는 악덕 떡방업자가 대부분이라,매물을 꼭 내놓을분들은,철산동,하안동을 제외한 광명사거리쪽,목동쪽,신도림쪽,개봉동쪽,시흥쪽 부동산을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소중한 자신의 재산 그 누구도 지켜주지를 않습니다...금년 초에 3억9800만원에 거래가 되었던 철산주공 3단지 15평형을 현재도 4억으로 내놓으라고 유혹하는 부동산들에게 무슨 여러말이 필요가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금년초 이후 철산동재건축 7000만원-1억원정도의 높은 상승세가 있었습니다(물론 후발포함)악덕 떡방업자들 광명시에서 영원히 퇴출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