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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단지가 높은 시세를 유지 하면서 재건축을 하려면 선발단지가 잘되어 성공한 사례가 필요합니다.

한동네로서 어차피 선발단지와 같이 가게 됩니다.

선발단지가 입주할 즈음에 본격적인 액션을 취하니 만큼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묵히면 묵힌만큼 보석으로 영롱하게 반짝 거릴것 입니다.

7~8단지를 비롯한 4, 9, 10, 11단지까지 재건축이 완료되는 시점에 이르러야 광명재건축이 종지부를 찍습니다.
광명의중심지인 철산, 하안의 역사적인 도시변모가 완성되죠.
신흥 부촌으로....

광면 중심지의 최적의 주거지에 입지하며 높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후발단지는 보석의 진가를 아는 사람은 소리 소문없이 매수하지요.
성공하는 사람은 보통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재건축규제..
이넘의 정부에선 크게 기대할 것이 없다 칩시다.
하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큰 변화가 또 옵니다.

수도이전의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린문제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백지화되거나 대폭축소로 명분만 살려줄지 모릅니다.
하물며 재건축 규제 풀어주는것 같은 하찮은 문제는 언제든 가능하구요.

그래서 다음정부는 국가의 정체성을 지킬수 있고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신봉 할 수 있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선발단지가 첫 삽을 뜬다는것은 후발단지에겐 퍽 고무적인 일로 축하해야할 일 입니다.

선발단지의 사업이 가시화 되어 진척이 있는 단계마다 후발단지의 가치도 더욱 높아 질 것 입니다.
준공 22년 째 입니다. 안전진단이야 경기도 조례가 25년 재인 2010년 이지만 지자체는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하게 됩니다.

언제든 조례쯤이야 주민편의 행정을 위해 개정할수 있는겁니다.

내년 쯤부턴 후발단지의 추진도 물밑에서 격랑이 일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