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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사는 것 입니다
재건축 절차가 종전에 비해 강화되었습니다.
바귀었지만 또 바뀌어 갈 것 입니다.

재건축 임대 아파트 10-25% 의무비율 위헌 요소가 있어서,또 조합설립 인가후 매매금지등이 사유재산을 과도하게 침해 한것으로 재건축연합회에서 소송대리인을(변호사) 통하여 헌법 소원낸것 모르십니까?

위헌 결정나는대로 학교용지 부담금처럼 연기처럼 사라질것 입니다 .
오히려 재건축을 기다려야 되는 후발단지경우 이런 악법이 사라진뒤 추진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또,재건축 투자 단기간에 승부를 걸고 투자하는 사람 이제 많지 않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내집 마련 차원으로 최고의 입지에 낮은 분양가로 예약하는 것 입니다.

또 기다리는 대가로 싸게 구입하는것 입니다

안전진단은 무조건 획일적으로 경기지사가 주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기도에 안전진단을 지자체장이 의뢰 하는 경우에한해 지자체장은
경기지사의 결정을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경기도에 안전진단을 의뢰하고 경기지사의 결정에 따르거나, 아님 지자체장 직권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거나 임의사항 이라는 것 입니다.(도시및 주거환경 정비법)


님의 말씀대로 사업승인 후에야 시공사 선정을 할수있고, 그동안 재건축 추진에 따른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만 재건축 추진을 돕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을 대형 건설사들이 부설회사로 보통 두고 있습니다.

평택00동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선정 될때까지 이들의 경비지원을 받고 시공사가 선정되면 시공사로부터 돌려 받는 조건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마 현행 법으로 추진시 이런 방법을 많이 선택들 할것으로 보입니다.

악법은 오래 갈수 없습니다.
서울시 2종주거지역 층고제한12층을 최고 20층으로 완화한다고 하지않습니까.


재건축 규제,당장 내년엔 어떤 변모가 있을지 모릅니다.
지자체장, 대통령, 국회의원 ...........

3년동안 선거가 계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보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