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파트를 사는 목적은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현재를 위해서라면 새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것이 낫겠지요.

현재보다 더 나은 발전할 수있는 땅을 볼 수있는 자들을 흔히

부동산복이 있다라고 하지요.

눈에 보이는 모습만을 보고 혹은 현재의 편함만을 생각하는

자는 현재의 만족감은 얻을 수 있겠지만 미래의 수익률은

기대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과거 비행기길이라 소음때문에 철산동 아파트값보다 더 쌌던

발산동 방화동 인근 아파트들이 국제선 라인의 인천행으로

철산동의 떠블을 치고 있습니다. 지하철호재와 함께 말입니다.

같은 공항 인근이라도 국내선 비행기길이냐 아니냐에 따라

지금도 매매가가 다르답니다. 이런 경우는 예측을 할 수 없으니

부동산운대가 있어야 함으로 노력만으로는 되는 것도 아니지요

2억도 안되던 발산동의 친구네 아파트가 6억2천에 팔렸답니다.

쇼크~(1가구 2주택)

그 친구 내가 고층 32평 사서 편하게 살때 화곡동 저층 내가

고층32평 매입한 값의 1/3로 화곡동 저층 쪼만한 것 사더니

불리고 불려 국제선이 인천으로 간다는 뉴스 한방에 공항동

근처에서 비행기만 쳐다보고 살더니 바로 따따따따블에 팔고

헐값에 48평 줍더니~ 지금 따따따따따따블이 되었습니다.

지하철 생긴다고 좋아하는데~ 우리 아파트는 지하철 이미

들어와 있고 도보로 2분입니다.

마트가 새로 들어 왔다고 좋아하는데 ~우리 아파트는 이미

구 파보레가 도보 1분에 있는데다가 롯데까지 들어온답니다.

초등학교가 걸어서 9분이라 좋아하는데 ~우리아파트는

초등학교 바로옆에 붙어있습니다. 거기다 1단지 완공되면

우리 4단지 바로 남쪽이 새로 생긴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단지 남 북으로 초등학교로 싸여있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 아파트는 철산주공 4단지입니다.그 친구집은 비밀로 ~ㅋㅋ

그 친구 아파트는 앞으로 20년이상은 주차난과 추위로 불편을

겪을 것이고 더 이상의 변화와 비젼은 없겠지만~

우리 아파트는 3년만 참으면 초대형 첨단 새아파트로 변신할

희망과 비젼이 있습니다.(40평대 소유)

그런데 지금 4단지 19평의 경우 4억5천정도인데 그 친구 아파트는

현재 48평 12억이 한참 넘는다더군요.

우리 철산동이 그 동네보다 못한거이 뭐가 있습니까?

이제부터입니다. 앞으로 변화되고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